커리큘럼

2022학년도 이후, 

약대 부활로 

상위권의 재수생과 N수생의 

대거 유입이 예상되고 있습니다.

입시에서 현역인 고3이 

경쟁력을 가질 수 있는 것은 

수시가 최선입니다. 

정시비중이 늘어난다 할지라도 

여전히 수시비중이 6~70%를 차지하고

대부분의 대학교들이 

수능 최저를 완화하거나 폐지하고 있는 추세이고

 
출신 고등학교를 보지 않는 blind test로 학생을 선발하기 때문에 

비교내신이 큰 의미가 없어졌습니다. 

이러한 상황에서 

내신만 잘 챙긴다면 

도전해 볼 수 있는 수시가 

본인의 실력보다 

더 좋은 대학교에 진학하게 해 줄 수 있고, 

실제로 2021학년도 입시에서 

일반고의 두드러진 

상위권 대학 진학의 결과를 가져왔습니다. 

수능에서 영어는 절대평가로 이루어지고 

1등급 비율이 10%가 넘습니다.

그럼에도 수시와 정시에서 

여전히 상당한 영향력을 발휘하고 있기 때문에 

상위권 학생들에게 

영어영역 1등급은 필수가 되었습니다. 

그러나 여전히 내신은 상대평가이고 

국어, 수학과 같은 이수단위를 가지고 있기 때문에 

각 학교마다 영어 시험의 난이도는 상승하고 있는 것이 현실입니다.

그렇다면 어떻게 학습해야 

최소의 시간으로 

최고의 점수를 얻을 수 있을까요?

맞춤수업이 답일 수 있습니다.

SWOT분석을 통해 

부족한 부분을 집중적으로 학습하고 

잘 갖추어진 부분은 

현상 유지할 있도록 도와주는 것입니다.

잘하고 못하고는 중요하지가 않습니다. 

공부하려는 의지와 성실함만 가지고 있다면 

원하는 것 이상의 결과를 얻을 수 있으리라 확신합니다.

학기 중에는 내신위주로

방학 중에는 모의고사 위주로 

3교시 주 2회로 이루어집니다.
(내신 기간에는 추가 수업이 있을 수 있음)

내신은 학교별 출제경향과 대응전략을 정확히 설립하여 

그에 맞는 맞춤학습을 진행합니다. 

아래를 클릭해 커리큘럼의 자세한 사항을 확인하실 수 있습니다.